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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가장 긴 시즌인 22시즌이나 뛴 빈스 카터(43)가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카터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프로 생활을 끝낸다"고 발표했다.

1998-1999시즌 토론토 랩터스에서 NBA에 데뷔해 신인왕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카터는 올시즌까지 무려 22시즌이나 뛰었다. 이는 NBA 역사상 최초의 22시즌이나 뛴 선수이자 가장 오래 뛴 기록이다.

카터 하면 역시 '덩크'다. 토론토 소속으로 2000년 NBA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에어 캐나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다. NBA 최고 덩커로 역사에 남아있다.

올스타도 8회나 선정된 카터는 소속팀 애틀랜타가 NBA 재개에도 순위가 낮아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들어 시즌이 종료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도 은퇴를 선언하게 됐다.

카터는 NBA 정규리그 통산 1천541경기에 출전해 평균 16.7득점에 리바운드 4.3개, 어시스트 3.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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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26 11: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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