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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배구단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구단은 21일 "GS칼텍스가 세터 이원정과 레프트 유서연을 받고, 한국도로공사가 세터 이고은과 레프트 한송희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성사했다"고 전했다.

차성현 GS칼텍스 감독은 "공격력이 뛰어난 유서연과 적극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이원정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알차게 보강했다"고 말했다.

세터 이고은은 프로 생활을 시작한 도로공사로 복귀한다. 그는 2013-2014시즌 1라운드 3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했다가 4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도로공사는 "빠르게 팀에 적응해서 지금까지 보여줬던 좋은 모습을 친정팀에서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절친 사령탑'으로 유명한 차상현 GS칼텍스 감독과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이 직접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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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1 14: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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