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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마크 리슈먼(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에 성공했다. 3라운드까지 3위로 우승까지 넘봤던 강성훈은 최종라운드 부진으로 16위까지 밀렸다.

리슈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2018년 10월 CIMB 클래식 제패 이후 13개월만에 통산 5승을 거둔 리슈먼이다.

선두와 4타나 뒤진 공동 7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리슈먼은 버디만 무려 8개를 치는 엄청난 활약으로 역전우승에 성공했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우승까지 넘봤던 강성훈(33)은 18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톱10마저 놓친 16위(7언더파 281타)로 마쳤다.

타이거 우즈는 공동 9위(9던더파 279타)로 탑10에 든 것에 만족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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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27 1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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