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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아이언맨' 윤성빈(26·강원도청)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 월드컵 4개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윤성빈은 25일(한국시각) 독일 쾨니히스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6차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기록 1분 40초 33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윤성빈은 월드컵 4개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윤성빈은 지난 5일 월드컵 3차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딴 이후 3개 대회(은2·동1)에서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은 "설날에 치러진 대회에서 은메달이라는 좋은 결과를 전하게 돼 기쁘다"며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성빈은 31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월드컵 7차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윤성빈과 함께 출전한 김지수(26·강원도청)는 1분41초42로 12위, 정승기(21·가톨릭관동대)는 1분41초86으로 1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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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25 1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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