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 감독은 11일, 안양 KGC와 창원 LG 경기 중 종료 1분 40초를 남긴 상황에서 안양 KGC 선수들이 공격을 시도하지 않은 불성실한 경기 운영에대한 논란이 일었으며, 경기 종료 후 심판 대기실 앞에서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으로 항의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김승기 감독은 11일, 안양 KGC와 창원 LG 경기 중 종료 1분 40초를 남긴 상황에서 안양 KGC 선수들이 공격을 시도하지 않은 불성실한 경기 운영에대한 논란이 일었으며, 경기 종료 후 심판 대기실 앞에서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으로 항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