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임성재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쳐낸 임성재의 순위는 기존 14위에서 22위까지 내려갔다. 1, 2라운드에서 300야드 넘게 쳐냈던 드라이브 비거리가 3라운드 들어서는 280.5야드로 떨어졌다.

드라이브 정확도 역시 50%, 그린 적중률도 55.56%로 떨어질 정도로 페이스가 떨어졌다. 1번 홀(파4)에서 보기, 4번 홀(파3)과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하지만 7번 홀(파5)과 9번 홀(파4), 13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후반 들어 겨우 14번 홀(파4)과 15번 홀(파5)에 연달아 버디를 기록하며 이븐파로 타수를 맞췄다.

함께 출전한 이경훈(28)은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치고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42위를 달렸다. 안병훈(28)은 버디 6개, 보기 6개로 이븐파를 치고 중간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 51위에 올랐다.

선두는 맥스 호마(미국), 제이슨 더프너(미국), 조엘 데이먼(미국)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5/05 11:12:24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