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후 6시30분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슈퍼볼 열린다.
미 전역에서 슈퍼볼 중계를 시청하는 인구는 약 1억명 이상이 달한다. 뉴욕에서도 슈퍼볼의 열기는 대단한데, 주변의 한 스포츠 바에는 입장하는 데에만 200달러 가격의 티켓을 구매해야 할 정도라고.
한편, 뉴잉글랜드는 올해까지 11번 슈퍼볼에 진출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