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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에 이어 유도계에서도 성폭행 폭로가 이어졌다.

14일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유도 유망주였던 신유용 선수가 자신의 실명으로 인터뷰와 고소장을 제출했다. 무려 5년간 유도 코치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다.

보도에 따르면 신유용 선수는 2011년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당시 코치가 숙소로 자신을 불렀고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특히 이에 대해 침묵하자 2015년까지 20차례 정도 반복했다고 전했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 않아 성적을 내지 못하자 코치로부터 "생리했냐?"고 묻는가 하면, 임신 테스트기를 주며 해보라고 말했다는 것.

한편, 신유용 선수는 영선고 유도부를 졸업했던 유도 유망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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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1/14 0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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