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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서를 들고 있는 ST투어 김철순 대표(왼쪽부터),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조상현 회장, 레저21 시진천 대표.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회장 조상현)과 레저21, ST투어가 제1회 바디체인지·스포츠한국 해외 미니투어 골프대회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조상현 SGA 회장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포츠한국 대회의실에서 시진천 레저21 대표. 김철순 ST투어 대표와 함께 내년 중국 심천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한마음을 모았다.

의료기 판매회사인 레저21이 주최하고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이 주관, 골프전문 여행사 ST투어가 총괄대행을 맡는 이번 대회는 2019년 1월 18일 중국 심천 동관힐뷰CC에서 새해 첫 샷대결을 펼친다.

조인식에는 조상현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을 비롯, 레저21 시진천 대표, ST투어 김철순 대표가 함께 자리를 했고 SGA 이현구 부회장, 이종환 본부장, 유혁준 경기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우수 골프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올해 발족한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은 지난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친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지난 10월에는 태국 유력골프장인 파인허스트와 협약을 맺고 연맹 회원들에 보다 쾌적한 훈련지를 제공하고자 힘쓰기도 했다.

  •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는 ST투어 김철순 대표(왼쪽부터),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조상현 회장, 레저21 시진천 대표.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이번 대회는 연맹이 주관하는 첫 해외 대회로 벌써부터 많은 골프마니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맹은 이번 대회를 위해 골프인들의 체력 및 근력 강화 운동에 있어 치료 및 도움이 되는 보조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주)비채의 지원을 바탕으로 골프지도자를 꿈꾸는 이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매달 정기적으로 국내외 골프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풍부한 ST투어와의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골프지도자 발굴에 적합한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조상현 회장은 "SGA의 해외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든든한 후원사와 함께 우수한 골프지도자 양성을 위한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좀 더 탄탄하고 훌륭한 대회를 꾸준히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레저21 시진천 대표는 "5년 간의 임상실험을 거쳐 골프에 가장 필요한 허리 및 하체 근육 강화에 적합한 신제품을 이번 대회에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업무협약식 참가 소감을 밝혔다.

ST투어 김철순 대표는 "대회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 주최 및 주관사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겠다. 총괄 대행으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은 스포츠한국과 국민대학교가 손을 잡고 출범한 우수 골프지도자 양성기관으로 국민대 평생교육원 골프 관련 교수들과 골프 전문가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이론과 실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원진규 사무국장, 유혁준 경기위원장, 권정식 부회장, 신철호 세종토탈투어 이사, 김종덕 기획조정위원장, 노현곤 위원, 권기호 (주)비채 이사, 이현구 부회장, 시진천 레저21 대표, 조상현 회장, 김철순 ST투어 대표, 이종환 본부장.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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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2/13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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