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선수들.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선수들이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지도부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폭언, 상금 유용 의혹, 팀을 사유화하고 해체하려는 등의 전횡을 폭로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선수들.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선수들이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지도부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폭언, 상금 유용 의혹, 팀을 사유화하고 해체하려는 등의 전횡을 폭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