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offday in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배지현의 화사한 미모와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눈에 띈다.
한편 LA 다저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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