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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서지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약 101억4000만원) 최종 라운드 경기가 비 때문에 하루 연기됐다.

PGA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7190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4라운드가 이날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다음 날로 미뤄졌다”고 전했다.

현지 날씨 예보로는 10일에도 비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PGA는 “출전 선수의 절반 이상이 10일에 4라운드를 마칠 수 있으면 대회를 하루 더 연장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54홀 결과로 대회를 마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3라운드까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17언더파 193타로 선두에 섰으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잰더 쇼플리(미국)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11위, 재미교포 케빈 나(35)는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15위를 기록 중이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7)이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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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10 0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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