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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타이론 우들리(36·미국)가 대런 틸(26·영국)을 누르고 UFC 웰터급 4차 방어에 성공했다.

우들리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8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틸을 2라운드 서브미션 승으로 제압했다.

경기 내내 우들리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상대를 압도했다. 강력한 타격에 노련한 경기 운영을 앞세웠다. 초반부터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상대를 흔들더니, 상대의 반격은 노련미를 앞세워 번번이 피했다.

틸을 거듭 압박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린 우들리는 2라운드에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틸의 안면에 강력한 펀치를 꽂은 뒤 파운딩에 나선 우들리는 3분 가까이 풀 마운트를 이어가며 공세를 펼쳤다.

틸이 한계를 드러내자 우들리는 2라운드 종료를 50여 초 앞두고 초크를 걸었고, 결국 심판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들리의 ‘압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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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09 14:04:28   수정시간 : 2018/09/09 1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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