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회에 맞춰 SNS를 통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16일 동안 애쓴 우리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큰 박수를 보낸다"는 글을 올렸다.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을 승리의 환희로 바꾼 선수도 있고 아쉬움에 다음을 기약하는 선수도 있었으나 경기장에서 여러분은 모두 대한민국의 대표선수였고 우리의 자랑이었다"고 말한 문 대통령은 "남북단일팀의 선전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축구, 배드민턴, 태권도, 야구, 양궁 등 종목에서 여러 아시아 대표팀을 이끈 한국인 지도자들의 활약도 멋졌다"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아시아의 에너지를 전 세계에 보여준 개최국 인도네시아 국민과 조코위 대통령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2일 오전 열린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아시안게임은 오후 9시 30분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모두 종료된다. 한국은 금메달 49개로 종합 3위에 올랐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9/02 17:20:36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