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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마지막 경기였던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가 끝났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총 49개의 금메달과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겜이 이후 24년만에 종합 3위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장윤정(30·경주시청), 김지환(28), 박예진(17·이상 통영시청), 허민호(28·대전시청) 4명이 차례로 출전한 한국은 2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에서 1시간 32분 51초를 기록해 13개국 가운데 2위에 올랐다.

은메달을 차지했고 일본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 최종 경기였다.

한국은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 총 177개의 메달로 종합 3위에 올랐다. 2위는 금메달 75개, 총 205개의 메달을 따낸 일본이었다. 1위는 금메달 132개, 총 289개의 메달로 중국이다.

충격이다. 한국은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3위를 차지한 이후 1998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14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줄곧 아시아 2위를 지켜왔다. 늘 중국 밑에는 한국이 있었다.

하지만 24년만에 한국은 3위로 주저앉았고 그 차이도 무려 금메달 26개나 차이가 났다.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79개에서 49개로 무려 30개가 줄어들었다.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끝으로 모든 경기가 종료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한국시각 2일 오후 9시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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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02 1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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