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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계 랭킹 27위임에도 돌풍의 핵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가 결국 로저스컵 결승까지 올랐다. 결승상대는 전설의 라파엘 나달(스페인)이다.

치치파스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총상금 531만5천25 달러) 남자단식 4강전에서 올해 윔블던 준우승자 케빈 앤더슨(6위·남아공)을 2-1(6-7<4-7> 6-4 7-6<9-7>)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만 네 번 이겼다. 치치파스는 2회전에서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을,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0위·세르비아)를 8강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이겼고 결국 앤더슨까지 이겼다.

이제 결승에서는 나달과 맞붙는다. 나달은 4강전에서 카렌 카차노프(38위·러시아)를 2-0(7-6<7-3>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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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2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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