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은 앞서 자신의 SNS에 "Brothers Makhachevs with father"이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빕은 아버지와 형과 함께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지금과 다른 반전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한편, 하빕은 무패 신화로 UFC 라이트급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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