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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팀킴' 여자 컬링 대표팀이 그토록 찍고 싶어했던 청소기 광고를 찍었고 드디어 공개됐다.

LG 코드제로는 TV와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여자 컬링 대표팀의 청소기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에는 여자 컬링 대표팀 전원이 출연했고 김은정과 대표팀 선수들의 컬링 경기 모습과 함께 청소기를 함께 홍보했다.

김은정은 2018 평창 올림픽 최고 유행어인 '영미'를 어김없이 이 광고에서도 외쳤다.

컬링대표팀은 18일 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 베이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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