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임효준/사진=곽윤기 SNS
쇼트트랙선수 곽윤기와 임효준이 아이돌 뺨치는 투샷을 남겼다.

지난 4일 곽윤기는 자신의 SNS에 "애물딴지(Feat. 효준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곽윤기와 임효준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곽윤기-임효준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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