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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스켈레톤 세계1위’ 윤성빈이 한국 썰매 종목 사상 첫 금메달에 성큼 다가섰다.

윤성빈은 15일 오전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 2차 주행에서 연거푸 트랙 신기록을 세웠다.

1차 주행에서 50초28을 기록, 트랙 신기록을 쓴 윤성빈은 2차 주행에서는 50초07로 자신의 기록을 더 앞당기며 1, 2차전 합산 1분40초35로 첫 날을 마쳤다.

2위 니키타 트레구보프(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와는 0.74초 앞선 기록. 강력한 라이벌로 손꼽힌 마틴 두쿠르스는 1분41초23으로 3위.

이로써 윤성빈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 이 종목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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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성빈의 금메달 여부는 16일 열리는 3, 4차 주행까지 모두 합산한 기록으로 결정된다.

윤성빈의 3차 주행은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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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5 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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