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MBC 중계화면 캡처
또 한 번 트랙 레코드를 갈아치운 윤성빈에게 강광배 해설위원이 극찬을 쏟아냈다.

윤성빈은 1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2차 주행에서 50초07의 기록을 남겼다.

이미 1차 시기에서 50초2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던 윤성빈은 2차 시기에서 다시 한 번 트랙 레코드를 수립하며 합산 1분40초35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윤성빈을 오늘날 스켈레톤 최강자로 이끈 MBC 강광배 해설위원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강광배 해설위원은 윤성빈의 스타트를 지켜보며 “가!가!가!”를 외치는 등 제자의 질주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고, “마음을 비우고 임해야 한다. 자세가 좋다”와 같은 말로 동작 하나하나에 밝은 표정을 보였다.

특히 윤성빈이 다시 한 번 트랙 레코드를 갈아치우자 “이제 윤성빈을 스켈레톤의 황제로 불러도 좋다”는 찬사를 남기기도 했다.

강 해설위원은 이어 “스타트부터 트랙 레코드였는데 영원히 남을 그림이 됐으면 좋겠다”며 16일 열리는 3, 4차전에서도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강광배 교수는 윤성빈을 한국체대 봅슬레이스켈레톤팀으로 데려가 기존 선수들과 훈련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는 등 오늘날의 윤성빈을 탄생시킨 조력자 중 한 명이다.

이전1page2page다음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2/15 12:26:41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