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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이 줄곧 ‘흥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다.

민유라는 지난 9일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으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 차준환과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김규은 감강찬 조를 독특하게 응원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끌었다.

앞서 유쾌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던 민유라처럼 활발한 모습뿐 아니라 쿨한 대응까지 화제에 오르고 있다. 경기 시작에 앞서 그는 이미 ‘흥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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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강찬은 지난 1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 출전한 민유라와 겜린을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에 자리했다. 이후 그들이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뒤에 앉아 응원했다.

두 개의 선글라스를 끼고 경기를 관람한 감강찬은 전 세계인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중계화면에 그가 잡히자 SNS에는 그를 패러디하는 영상이 잇따라 게시됐다. 네티즌들은 그의 이름을 본떠 "퍼포먼스가 금메달 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감강찬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기쁩니다”라고 답글을 달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강찬은 파트너 김규은과 함께 14일 10시부터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페어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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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4 09:59:49   수정시간 : 2018/02/14 1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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