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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

곽윤기(29), 임효준(22), 황대헌(19), 김도겸(25)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 2조에서 6분34초510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 A조에 진출했다.

헝가리, 일본, 미국과 한 조가 된 대표팀은 3위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1위로 올라섰지만 레이스 중반 다시 3위로 내려앉았다.

18바퀴 남은 시점에서 곽윤기가 추월에 성공해 2위로 올라선 대표팀은 11바퀴 남은 상황에서 1위 탈환에 성공했다. 그리고 실수 없이 완주에 성공하며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완벽한 경기력으로 앞선 예선 1조에서 중국이 세웠던 올림픽 신기록을 곧바로 경신했다.

2위는 6분34초866을 기록한 헝가리였다. 미국(6분36초867)과 일본(6분42초655)은 각각 3위와 4위에 머물렀다.

예선 1조에서는 중국(6분36초605)이 1위, 캐나다(6분41초042)가 2위로 결승 A조에 진출했다.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은 오는 22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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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3 2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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