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준준결승전에서 42초996을 기록,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첫 바퀴를 세 번째로 출발한 최민정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바깥쪽으로 파고들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로써 최민정은 오후 8시11분부터 진행되는 준결승에 나서게 됐다.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holic@sportshankook.co.kr
최민정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준준결승전에서 42초996을 기록,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첫 바퀴를 세 번째로 출발한 최민정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바깥쪽으로 파고들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로써 최민정은 오후 8시11분부터 진행되는 준결승에 나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