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스포츠코리아 제공
이슬비 SBS 해설위원의 컬링 중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슬비 해설위원은 8일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예선 한국의 장혜지 이기정, 중국의 바더신, 왕루이의 경기를 SBS에서 생중계 중이다.

이슬비 해설위원은 2014 소치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의 돌풍을 이끈 주역이기도 했다.

비록 당시 3승6패로 4강 진출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스킵(주장) 김지선을 비롯해 신미성, 엄민지, 김은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세계적인 강팀들을 상대로도 전혀 물러서지 않는 저력을 선보였다. 당시 이들이 보여준 활약과 퍼포먼스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컬스데이’라는 수식어가 생기기도 했다.

다소 이른 나이에 은퇴했지만 이슬비 해설위원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친 뒤 SBS로부터 해설위원 제안을 받았고,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수락했다. 이슬비 위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선수 출신의 경력을 살려 단순해 보이는 컬링 속 다양한 용어와 개념을 시청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이전1page2page다음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2/08 21:42:26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