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린지 본(34·미국)은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역기를 든 채 열심히 운동 중인 린지 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린지 본의 완벽한 뒤태가 시선을 끈다.
한편 린지 본은 오는 17일 정선 알파인 센터에서 열리는 여자 슈퍼대회전에 출전한다.
스포츠한국 이솔 인턴기자
sol@sportshankook.co.kr
지난달 28일 린지 본(34·미국)은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역기를 든 채 열심히 운동 중인 린지 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린지 본의 완벽한 뒤태가 시선을 끈다.
한편 린지 본은 오는 17일 정선 알파인 센터에서 열리는 여자 슈퍼대회전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