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지 본SNS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스키여왕' 린지 본이 명품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달 28일 린지 본(34·미국)은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역기를 든 채 열심히 운동 중인 린지 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린지 본의 완벽한 뒤태가 시선을 끈다.

한편 린지 본은 오는 17일 정선 알파인 센터에서 열리는 여자 슈퍼대회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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