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올해의 프로페셔널은 1700여명의 LPGA 소속 티칭 프로와 클럽 프로 중 골프 비즈니스 운영과 마케팅 우수 매니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서지연은 지난해 LPGA가 해마다 우수 교습가에 시상하는 ‘LPGA 국제 분야 올해의 교습가’로 뽑히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김수진 기자
sesq33@sportshankook.co.kr
LPGA 올해의 프로페셔널은 1700여명의 LPGA 소속 티칭 프로와 클럽 프로 중 골프 비즈니스 운영과 마케팅 우수 매니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서지연은 지난해 LPGA가 해마다 우수 교습가에 시상하는 ‘LPGA 국제 분야 올해의 교습가’로 뽑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