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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2017 시즌이 종료되면서 기록 부분의 1위도 모두 나왔다. 이정은은 전관왕을 달성하며 역대 8번째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장은수는 신인왕에, 최종전 우승은 지한솔의 몫이었다.

이정은은 12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로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시즌을 마쳤다.

  • 이정은. KLPGA제공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평균타수 1위(69.79타)를 지켜낸 이정은은 기존에 이미 확보한 대상, 상금왕, 다승왕에 이어 개인 타이틀 전관왕에 올랐다. 신지애(29)를 비롯해 서희경(27), 이보미(29), 김효주(22), 전인지(23)에 이어 5번째 선수가 됐고 신지애가 3차례나 전관왕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신인왕에 올랐던 이정은은 4승을 기록한 올해 단 한 번도 컷 탈락 없이 27차례 대회에서 무려 20차례나 톱10에 입성할 정도로 꾸준함의 상징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5위((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확정한 장은수는 “(이)정은 언니가 간 길을 가고 싶다”며 신인왕 후 전관왕의 길을 걸을 것임을 다짐하기도 했다.

시즌 최종전이었던 이번 대회 우승자는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정상에 오른 지한솔이다.

  • 지한솔. KLPG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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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12 16: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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