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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영이 지난달 22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일반부 100m 결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김수진 기자]한국 육상의 희망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이 김연아(27) 소속사로 유명한 올댓스포츠의 손을 잡았다.

올댓스포츠는 7일 김국영과 계약 소식을 알리며 “김국영이 남자 100m 9초대에 진입하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겨퀸’ 김연아가 소속된 올댓스포츠에는 이준형, 최다빈, 박소연, 임은수, 유영, 김예림(이상 피겨스케이팅), 윤성빈(스켈레톤), 원윤종, 서영우(이상 봅슬레이), 배상문, 이미향, 박민지(이상 골프), 김자인(클라이밍), 이광혁(축구) 등이 몸담고 있다.

김국영은 “올댓스포츠 소속인 서영우에게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선수를 아끼는 든든한 소속사와 함께하게 된 만큼 훈련과 기록향상에 더욱 집중해 9초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100m를 10초07에 뛰는 한국 기록 보유자 김국영은 내년 9초대 진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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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07 14: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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