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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형석. KPGA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과연 가빈 그린(말레이시아)를 넘어 한국 선수가 우승할 수 있을까. 우승을 한다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18홀 최소타 기록(12언더파 60타)을 세운 이승택이거나 혹은 13일전 생애 첫 우승을 따낸 20세 신예 서형석이냐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는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가 열렸다.

1위는 말레이시아의 가빈 그린으로 보기 4개를 범했으나 버디 5개로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다.

13일전 첫 우승을 따낸 20세 서형석이 2~6번홀 5개홀 연속 버디를 포함한 버디 7개 노보기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이승택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뽑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곁들여 1타를 잃어 공동 2위가 됐다.

한국오픈 준우승자 김기환도 2타를 줄여 공동 2위가 됐다. 공동 2위 그룹은 가빈 그린에 1타차이기에 역전우승을 노려볼만 하다.

상금 랭킹 1위 장이근은 4언더파 67타로 공동 20위에, 괴력의 장타자 재미교포 김찬은 2오버파 73타로 역시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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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6 2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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