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가 한국에 도착했다.

스테판 커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판 커리는 여자친구와 함께 서울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미국의 농구스타와 한국 장식의 멋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 처음으로 방문한 스테판 커리는 '라이브 인 서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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