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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종민 기자] UFC 헤비웨이트급에서 활약했던 팀 헤이그가 복싱 경기 도중 사망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팀 헤이그가 복싱 경기 중 KO 당하면서 3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

헤이그의 유족은 "오늘 헤이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이루 말할 수 없이 슬프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며 "가족과 함께 그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세상을 떠났다. 우리는 헤이그를 아주 그리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이그는 2009년 UFC에 데뷔해 2011년까지 총 5차례 옥타곤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데뷔 무대인 UFC098에서 팻 배리를 상대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이후 4연패를 당하면서 UFC 무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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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6/19 1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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