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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김종민 기자] 미국프로농구 포틀렌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가 올시즌 자신의 최다 득점인 49득점을 몰아넣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포틀랜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 원정경기에서 115-10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포틀랜드는 서부지구 8위 덴버 너기츠를 한 경기 차로 추격한 채 홈 3연전을 맞이하게 됐다. 또한 포틀랜드는 최근 10경기, 8승2패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날 릴라드의 3점포가 불을 뿜었다. 3점슛을 총 12개 시도해 9개를 꽂아 넣었고 야투 성공률도 66.7%에 달하면서 고감도 슛감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CJ 맥칼럼과 유서프 누르키치가 39득점을 합작하면서 릴라드를 받쳐줬다. 마이애미는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17득점 10리바운드 3블록으로 골밑을 지켰고 제임스 존슨과 고란 드라기치가 41득점을 합작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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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3/20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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