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0년 차인 박햇님은 일본 투어를 거쳐 지난해부터 국내 무대에서 뛰고 있다. 올해도 KLPGA 정규 투어 풀 시드를 확보한 베테랑 골퍼다. 박햇님은 CNTV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상을 입고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박햇님은 “이젠 우승을 할 때가 된 것 같다. CNTV 소속 선수로서 올해엔 꼭 우승 트로피를 안아 보겠다”고 말했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프로 10년 차인 박햇님은 일본 투어를 거쳐 지난해부터 국내 무대에서 뛰고 있다. 올해도 KLPGA 정규 투어 풀 시드를 확보한 베테랑 골퍼다. 박햇님은 CNTV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상을 입고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박햇님은 “이젠 우승을 할 때가 된 것 같다. CNTV 소속 선수로서 올해엔 꼭 우승 트로피를 안아 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