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열린 1회 대회에서 ‘당구치는 섹시 레이싱모델’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인 이 2회째를 맞이했다. 레이싱모델들이 경주장에서 입는 복장 그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1% 환상몸매를 뽐내는 16명의 레이싱모델들이 새롭게 등장해 16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총상금 6백만원을 놓고 포켓볼 퀸을 가린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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