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열린 1회 대회에서 ‘당구치는 섹시 레이싱모델’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인 이 2회째를 맞이했다. 레이싱모델들이 경주장에서 입는 복장 그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1% 환상몸매를 뽐내는 16명의 레이싱모델들이 새롭게 등장해 16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총상금 6백만원을 놓고 포켓볼 퀸을 가린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스포츠한국 equinox@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8월에 열린 1회 대회에서 ‘당구치는 섹시 레이싱모델’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인 이 2회째를 맞이했다. 레이싱모델들이 경주장에서 입는 복장 그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1% 환상몸매를 뽐내는 16명의 레이싱모델들이 새롭게 등장해 16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총상금 6백만원을 놓고 포켓볼 퀸을 가린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