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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토론토 SNS 캡쳐)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을 ‘에이스’라 지칭하고 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토론토의 구단 공식 SNS는 하루가 멀다하고 류현진의 근황을 공개하기 바쁘다.

첫 날 수염을 기른 류현진의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류현진의 출근길, 류현진의 미소 등 류현진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거의 매일 올리면서 토론토와 한국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re You Ready'와 류현진의 성을 따온 ’Are RYU Ready' 역시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또 류현진의 수식어엔 항상 ‘ACE(에이스)’라는 단어가 붙어 있다. 또 토론토 구단의 공식 트위터 메인 사진에는 류현진을 포함한 총 7명의 주전 선수들이 소개돼 있는데, 그 중심엔 류현진이 있다. 그만큼 올 시즌에도 류현진에 대해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사진=토론토 SNS 캡쳐)
23일에도 또 하나의 류현진 영상이 올라왔다. 훈련에 나서는 류현진을 찍은 영상인데, 류현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다 곧 카메라 맨과 주먹 하이파이브를 건네고 지나가는 짤막한 영상이었다. 20분이 지난 가운데, 벌써 5천명이 넘는 이용자가 해당 영상을 본 만큼 인기가 높다.

한편, 류현진은 벌써 불펜에서 공을 50개나 던질 만큼 페이스를 올렸다고 전해졌다. 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 코치는 22일(한국시간) "작년 이맘 때보다 류현진의 컨디션이 더욱 좋아 보인다. 동계 훈련에서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 (사진=토론토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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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2/23 0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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