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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지난해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LA 다저스가 파워랭킹 1위다.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시작 후 첫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디펜딩챔피언 다저스가 1위에 올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위를 차지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인 두 팀이 파워랭킹 1위와 2위를 차지하면서 올해 가장 피튀기는 전쟁터가 될 전망이다.

다저스가 1위인 것에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이미 최상의 전력을 갖추고 있는데, 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워를 영입했다"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펼쳐질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경쟁을 기대한다. 아직은 다저스가 최고의 팀이다"라고 분석했다.

우승의지를 보이며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 샌디에이고다.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 두 에이스급 투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또한 KBO에서 7년을 뛴 내야수 김하성(26)을 영입, 야수진을 강화했다.

MLB닷컴은 "우완 투수 디넬슨 라멧이 건강을 유지한다면 샌디에이고 선발진은 다저스에도 밀리지 않을 것이다"고 관측했다.

라멧은 지난해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했다. 하지만 라멧은 부상(이두근 힘줄염)으로 정규시즌을 마치지 못하고 이탈했다.

한편, 뉴욕 양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메츠가 3∼5위를 차지했다.

류현진(34)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8위, 최지만(30)이 뛰는 탬파베이 레이스는 9위, 김광현(33)이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1위에 올랐다.

최하위(30위)에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름을 올렸다.

  • 사진 = MLB닷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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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2/22 1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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