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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만.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탬파베이 최지만(29)이 대타로 나와 타석에 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상대 볼티모어가 왼손 웨이드 르블랑을 선발로 내세우면서 최지만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리고 1-4로 밀리고 있던 8회 최지만이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교체된 상대 불펜 션 암스트롱과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끝에 시속 148km짜리 속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 2사에서도 마지막 타자로 나와 상대 왼손 태너 스콧의 슬라이더에 스윙을 하며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기존 2할에서 1할8푼2리(22타수 4안타)로 하락했다. 팀은 4-4 동점 상황에서 연장에 돌입했고 11회말 볼티모어가 2사 1, 3루에서 팻 발라이카의 우전 적시타로 5-4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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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02 13:00:35   수정시간 : 2020/08/02 1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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