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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내셔널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2019년도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승반지를 공개했다.

워싱턴은 2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디자인을 공개했다.

워싱턴 구단을 상징하는 ‘W'로고는 월드시리즈 4경기 총 30득점을 의미하는 30개의 루비로 이뤄졌다. 링 테두리는 32개의 사파이어로 꾸며졌다. 7차례 끝내기 승리, 13번의 완봉승, 시즌 8연승, 포스트시즌 4연승을 대표했다.

반지 앞 면의 다른 부분들은 다이아몬드 108개로 채워졌다.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거둔 105승과 한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몬트리올 엑스포스-워싱턴 내셔널스 두 이름의 구단 역사를 뜻하는 2를 추가했다.

특히 반지 안쪽에 ‘아기상어’ 그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시즌 열풍을 일으켰던 헤라르도 파라의 등장곡 '아기상어'에서 따왔다. 아기상어 옆에는 워싱턴의 포스트시즌 시리즈 전적과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날짜 ‘10.30.19(2019년 10월 30일)’가 새겨져 있다.

한편, 워싱턴은 당초 올 시즌 두 번째 홈 경기를 앞두고 우승 반지 수여식을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온라인 행사로 바뀌었다. 선수들이 반지를 받는 수여식은 추후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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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5 1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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