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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최지만(28·템파베이 레이스)이 볼넷 2개를 얻어냈다. 안타는 없었고 팀도 아쉽게 패했다.

최지만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선발 8번 겸 1루수 선발로 출전, 2타수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 5회는 볼넷으로 나갔다. 이후 세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지만 득점은 실패했다. 9회는 외야 뜬공에 머물렀다.

이날 무안타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기존 2할7푼2리에서 208타수 56안타 2할6푼9리가 됐다. 팀은 1-12로 완패했다.

한편, 이날 템파베이를 상대로 양키스 선발로 나온 선수는 왼손 베테랑 C.C 사바시아였다. 그는 6이닝을 소화,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승 겸 개인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이번 승리로 사바시아는 빅리그에서 250승, 그리고 3000탈삼진(3043개 기록 중인 사바이사)을 잡아낸 빅리그 역대 14번째 선수가 됐다. 말 그대로 레전드 중의 레전드다.

이날 타선에서는 게리 산체스의 스리런과 클레이버 토레스의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22경기 연속 팀 홈런 행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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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20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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