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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에 그쳤다.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끝났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1번 겸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이날 무안타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3할에서 175타수 51안타 2할9푼1리로 떨어졌다. 지난 25일 경기에서 통산 197호 겸 시즌 8호 홈런을 쳐내며 감을 끌어올리는 듯 했지만 이날은 소득이 없었다.

동시에 지난 9일부터 이어온 13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날 끝났다. 출루율은 0.399에서 0.389로 떨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3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5회는 헛스윙 삼진, 7회는 좌익수 뜬공이 전부였다.

팀은 0-1로 뒤진 9회, 구즈먼과 오도어의 연속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하며 2-1로 뒤집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9회 1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 점 앞선 텍사스는 9회말 상대 콜 칼훈에 적시타를 내주며 2-2가 됐고 이어진 2사 1루에서 제라드 월시가 좌익수 앞 끝내기 적시타를 날리며 2-3,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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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26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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