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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중계하는 폭스 방송이 스카이 캠을 사용, 보다 실감나는 중계를 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폭스 방송이 오는 18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제89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스카이 캠을 도입, 박진감 넘치는 중계 화면을 시청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 캠은 말 그대로 공중에 있다. 케이블에 달린 카레라를 컴퓨터로 조작, 경기장 전체를 조망하고 위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미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에서 스카이 캠을 도입한 바 있다.

더불어 미국프로풋볼(NFL)과 같은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는 스포츠의 경우, 스카이 캠이 매우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폭스 방송은 다른 구장과 달리 이번 올스타전이 열리는 내셔널스 파크가 스카이 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된 것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폭스 스포츠는 스카이 캠 뿐 아니라 35대의 HD카메라와 8대의 슈퍼 슬로 모션 카메라를 투입, 마치 선수들이 바로 앞에서 경기를 하는 듯, 생생한 장면을 영상으로 전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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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4 15: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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