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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충격의 6연패다. 최근 10경기 1승 9패의 LA다저스가 시즌 시작도 전에 폭탄세일을 한 마이애미 말린스와 같은 100패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 말린스에 5-6으로 패하며 6연패에 최근 10경기 1승 9패의 성적에 그쳤다.

LA타임즈에 따르면 현재 16승 26패의 다저스는 동률인 마이애미와 함께 시즌 종료 후 62승 100패를 당할 페이스다. 마이애미는 시즌 시작도 전에 데릭 지터 구단주가 들어서며 지난시즌 홈런왕이었던 지안카를로 스탠튼부터 시작해 핵심선수를 모두 팔아치운 바 있다. 그런 마이애미와 비슷한 승률 페이스라는 것 자체가 다저스의 굴욕이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켄리 젠슨의 부진과 류현진, 저스틴 터너, 코리 시거 등의 부상,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코디 벨린저간의 불화설 등이 겹치며 올 시즌 최악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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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7 15: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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