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볼넷 하나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회초 선두타자 스티븐 보그트 타석에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브렛 필립스의 번트 타구 때 2루에서 잡히며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진입을 노리고 있는 최지만은 시범경기에서 9경기 15타수 4안타 타율 2할6푼7리 1홈런 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9할8푼3리를 기록 중이다.

이날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에릭 테임즈(32)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복귀해 31홈런을 날리며 팀내 홈런 1위를 기록한 테임즈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6경기 16타수 3안타 타율 1할8푼8리 1홈런 2타점 OPS 7할1푼5리를 기록하고 있다.

최지만과 마찬가지로 백업 1루수를 노리고 있는 헤수스 아귈라(28)는 이날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성적은 8경기 20타수 6안타 타율 3할 OPS 6할5푼이다.

이전1page2page다음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3/07 09:49:48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