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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지난해 깜짝 활약을 한 신인 유격수 폴 데용(25)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6년 2600만달러(약 280억원) 연장계약을 맺었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데용이 세인트루이스와 6년 2600만달러 연장계약을 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구단 옵션이 있으며 이를 포함하면 최대 5150만달러(약 554억원) 규모다”라고 보도했다.

데용의 계약은 서비스타임 1년 미만 선수 계약 중 역대 최고액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유격수 팀 앤더슨과 맺은 6년 2500만달러(약 269억원)였다.

데용은 지난해 5월 28일 데뷔해 108경기 417타수 119안타, 타율 2할8푼5리 25홈런 65타점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신인 유격수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으며, 내셔널리그 신인 2루타(26), 장타율(0.532), 총루타(222), 타점(65), 득점(55)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신인왕 투표에서는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데용은 “나는 메이저리그가 얼마나 힘든 곳인지 알고 있다. 나는 아직 빅리그에서 신인급 선수”라면서 “이번 계약은 내게 안정감을 주고, 팀이 나를 신경써주고 내가 팀에 헌신한다는 것을 알게 해줄 것이다”라며 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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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3/06 1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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