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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오승환의 FA계약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에이전트 측에서는 자신만만해하지만 겉으론 미동도 없는 상황이라 팬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USA투데이는 1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각팀의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 대해 언급했다.

세인트루이스에 대해서는 "마무리 투수와 1루수가 필요하다"며 "오승환이 FA로 풀렸지만 재계약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아이스포츠웹 역시 "지난시즌 트레버 로젠탈의 부상 이후 오승환, 타일러 라이언 등으로 대체하려했지만 상당히 힘들었던 세인트루이스였다"면서 "후안 니카시오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계약을 맺었고 오승환도 세인트루이스와 재계약 의사가 없어 보인다"고 했다.

에이전트 측은 일단 마무리 투수들이 모두 나간 후 다른 불펜투수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때 오승환의 계약을 노린다는 입장. 1년 500만달러 수준은 자신하지만 더 좋은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오승환 계약에 대한 얘기가 미국 현지에서도 아예 전해지지도 않아 팬들로서는 답답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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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1/12 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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