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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2연승에서 동화를 끝냈다. 메이저리그 최다연승 2위로 연승행진을 마쳤다.

클리블랜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5.1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팀타선은 1회 희생플라이로 선취득점을 내고 3회에는 투런포까지 쏘아올리며 3회까지는 3-1로 앞섰다. 하지만 바우어가 4회, 5회, 6회 각각 1점씩 내주며 무너졌고 결국 뒤집지 못했다.

캔자스시티는 지난달 2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을 시작으로 15일 캔자스시티전까지 무려 22경기 연속 승리 행진을 벌였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연승 2위 기록이다.1916년 뉴욕 자이언츠(현 샌프란시스코)가 세운 역대 최다 연승(26연승)에 도전하나 했지만 드디어 연승행진은 22에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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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6 1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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