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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에릭 테임즈와 오승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크낳괴(KBO가 낳은 괴물) 테임즈는 시즌 25호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4-5로 아쉽게 패했다.

밀워키의 테임즈는 2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선발 루크 위버를 상대로 중월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만들어냈다. 시즌 25호포로 테임즈는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 7위에 올랐다.

테임즈는 이외의 타석에서는 삼진 2개를 포함해 출루하지 못하며 5타수 1안타(홈런) 1타점 1득점 3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밀워키는 6회까지 1-5로 뒤지며 무기력하게 지나했다. 하지만 7회 1점, 8회에는 오승환대신 셋업맨 역할을 맡아 올라온 존 브레비아를 상대로 2점을 뽑아내며 분전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투수 트레버 로젠탈이 8회 2사부터 올라와 한점차 승부에서 세이브를 기록하며 결국 밀워키는 전날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등판해 1이닝 무실점 2탈삼진 완벽투를 펼쳤던 오승환은 이날 경기도 쉬면서 3일째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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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8/03 12:09:19   수정시간 : 2017/08/03 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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