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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와잭(왼쪽)과 테임즈.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수진 기자]2015년 두산에서 뛰었던 앤서니 스와잭(31)이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하면서 에릭 테임즈(30)와 한솥밥을 먹는다.

MLB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밀워키가 불펜 강화를 위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던 스와잭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밀워키는 ‘즉시 전력’ 불펜투수 스와잭을 받고 외야수 유망주인 라이언 코르델(25)을 화이트삭스에 넘겼다고 밝혔다.

밀워키는 당장 28일 경기부터 스와잭을 불펜으로 투입할 전망이다.

밀워키의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트레이드에 대해 “플레이오프 도전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26일 기준으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는 시카고 컵스의 반 경기 차 추격을 당하고 있다.

스와잭은 올 시즌 41경기에 출전해 48.1이닝 4승 3패 1세이브 52탈삼진 37피안타 평균자책점 2.23을 올렸다.

밀워키에 새 둥지를 튼 스와잭은 마무리 투수 코리 커네이벌, 셋업맨 제이콥 반스, 재러드 휴스 등과 함께 불펜 승리조로 활약할 전망이다.

앞서 스와잭은 2015년 6월 두산 유네스키 마야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투입, 5승 7패 평균자책점 5.26 등으로 고전하다가 2016년 미국으로 돌아가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했다.

올해는 화이트삭스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해 메이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한편 2014∼2016년 NC에서 뛴 테임즈는 현재 밀워키 1루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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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27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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