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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가 3루타를 때려내며 활약했다.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만들어냈지만 타율은 여전히 2할4푼4리로 쉽사리 오르지 않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시러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팀은 2-0으로 승리했고 박병호의 타율은 1리 오른 2할4푼4리가 됐다.

팀의 2득점은 모두 박병호 타석에서 나왔다. 4회 말 2사 1, 3루에서 두 번째 투수 더스틴 안톨린의 폭투로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박병호는 1루주자가 3루까지 갔을 때 중견수 방면의 3루타를 만들어냈다. 이 2득점을 지켜 로체스터는 승리했고 박병호는 시즌 2호 3루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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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09 12: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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